일흔이 가까운 부모님의 사랑은 하트가 아닌 다른 모양일지도
저렇게 싸우면서 왜 같이 사나, 그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일흔이 가까운 부모님의 사랑은 하트가 아닌 다른 모양일지도
www.ohmynews.com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쫄지마, 박경석 (0) | 2022.04.20 |
---|---|
꽃이 나를 기다려주지 않아서, 나갔습니다 (0) | 2022.04.12 |
장애인활동지원사입니다, 지하철 시위 비난하는 분들께 드립니다 (0) | 2022.04.02 |
"손님들 잔치를 내 잔치인 것처럼 살았죠" (0) | 2022.03.31 |
결국 나도 오미크론 확진자가 되었다 (0) | 2022.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