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생계 위해 입국했지만
코로나19로 경제난 허덕여
뇌동맥류 파열로 응급실행
수천만 원 달하는 치료비
감당 안 돼 하루하루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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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병원비 갚지 못해 한숨 쉬는 베트남 이주노동자 정국한씨
“어머니와 아이들 생각밖에 없습니다. 얼굴이라도 한 번 보는 게 소원입니다.”베트남 출신 이주노동자 정국한(Tran Qiloc Hoan)씨는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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