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롭지만 꿋꿋하게 하느님 섬겼던 신앙의 터전
사람들 발길 닿기 어려운 구병산 기슭
박해 위협 잠잠해진 뒤 모여 살았지만
포졸들에게 급습 당해 연달아 순교
모든 것 잃은 상황에도 섭리 생각하는
교우촌 신자들 깊은 신심에 대해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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