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역사관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13)멍에목성지

松竹/김철이 2022. 3. 29. 15:47

외롭지만 꿋꿋하게 하느님 섬겼던 신앙의 터전

사람들 발길 닿기 어려운 구병산 기슭
박해 위협 잠잠해진 뒤 모여 살았지만
포졸들에게 급습 당해 연달아 순교
모든 것 잃은 상황에도 섭리 생각하는
교우촌 신자들 깊은 신심에 대해 언급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67110&params=page%3D1%26acid%3D9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3)멍에목성지

“우리는 좋은 일이나 궂은일이나 모든 일은 하느님의 뜻에 따라 일어난다고 믿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지극히 좋으신 하느님께 항상 의탁하며 그분의 측량할...

www.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