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주하지 말고 늘 떠나십시오. 깊이 신앙에 뿌리를 내리십시오.
(클릭):http://www.catholicbusan.or.kr/index.php?mid=board_zzaC24&document_srl=1632936
'일분♡명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민은 또한 하느님의 언어입니다. (0) | 2022.02.24 |
---|---|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 복음의 기쁨을 나누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0) | 2022.02.16 |
그리스도교는 예수님께서 자신의 생명을 내어주며 꾸신 꿈을 함께 꾸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0) | 2022.02.03 |
예수님도 난민이었음을 기억합시다. (0) | 2022.01.26 |
우리의 공동의 집을 치유하려면, 먼저 인간의 마음이 치유되어야 합니다. (0) | 2022.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