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지혜롭고 분별하는 마음을 준다.
1열왕 3,12
'말씀 표주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째서 선생님의 제자들은 조상들의 전통을 따르지 않고, 더러운 손으로 음식을 먹습니까?” (0) | 2022.02.08 |
---|---|
과연 그것에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 (0) | 2022.02.07 |
“내가 목을 벤 그 요한이 되살아났구나.” (0) | 2022.02.04 |
네가 무엇을 하든지 어든지 가든지 성공할 것이다. (0) | 2022.02.03 |
그가 내 앞에서 길을 닦으리라. (0) | 2022.0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