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과 사람 섬기는 일, 인간다운 사회 발전의 기초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64371¶ms=page%3D1%26acid%3D11
'교리 옹달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 - 세상의 빛|155. 복음과 사회교리 (「간추린 사회교리」 104항) (0) | 2022.02.08 |
---|---|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세상의 빛|154. 복음과 사회교리 (「간추린 사회교리」7항) (0) | 2022.02.03 |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세상의 빛|152. 복음과 사회교리 (「간추린 사회교리」33항) (0) | 2022.01.12 |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세상의 빛|151. 복음과 사회교리 (「간추린 사회교리」132항) (0) | 2022.01.05 |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세상의 빛|150. 복음과 사회교리 "나는 너희를 더 이상 종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나는 너희를 친구라고 불렀다.”(요한 15,15) (0) | 2021.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