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와 한 몸 된 우리… 새 생명 주신 하느님께 찬미를
세례로 죄의 짐 짊어진 예수님
속죄의 길 걷는 인간과 연대
자신이 누구인지 드러낸
‘공현’이라는 의미도 지녀
교회에 맡겨진 사명 실천은
세례받은 모든 신앙인 의무
그리스도 삼중직무 참여로
하느님 백성답게 살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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