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를 내어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마르 6,50
'말씀 표주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 (0) | 2022.01.07 |
---|---|
“주님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어 주시니 주님의 영이 내 위에 내리셨다. (0) | 2022.01.06 |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느님을 알지 못합니다 (0) | 2022.01.04 |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0) | 2022.01.03 |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곰곰이 되새겼다 (0) | 2022.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