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가 충만해졌으며,
하느님의 총애를 받았다.
루카 2,40
'말씀 표주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곰곰이 되새겼다 (0) | 2022.01.01 |
---|---|
“한처음에 말씀이 계셨다. 말씀은 하느님과 함께 계셨는데 말씀은 하느님이셨다. (0) | 2021.12.31 |
“주님, 이제야 말씀하신 대로 당신 종을 평화로이 떠나게 해 주셨습니다. 제 눈이 당신의 구원을 본 것입니다. (0) | 2021.12.29 |
하느님은 빛이시며 그분께는 어둠이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0) | 2021.12.28 |
“누가 주님을 무덤에서 꺼내 갔습니다. 어디에 모셨는지 모르겠습니다.” (0) | 2021.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