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대담] 천천히 데워진 구들장은 식지 않듯… 하느님 사랑에 온전히 따를 뿐
(클릭):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816128&path=202112
'사제의 공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QR로 듣는 교황님 말씀|겸손의 길에서 우리는 주님을 발견합니다 (0) | 2022.01.04 |
---|---|
생명을 찾는 이, 죽음을 찾는 이|겸손기도 마진우 요셉 신부님 (0) | 2022.01.02 |
신부님은 낙하산이에요|임현택 토마스 신부님 (0) | 2021.12.29 |
이 몸은 당신의 종입니다|함상혁 프란치스코 신부님 (수원교구 공도본당 주임) (0) | 2021.12.29 |
QR로 듣는 교황님 말씀|요셉 성인은 침묵을 가르쳐줍니다 (0) | 2021.1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