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에 마카오로 떠난 소년… 신앙만이 그를 지켰다
성인 최경환·복자 이성례의 장남
신학생으로 선발돼 고국 떠나 공부
마카오에서 5년 동안 가르침 준
르그레즈와 신부에게 서한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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