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 디딤돌

(성모울타리)_[05.영성 특강-천국으로 가는 길]김경희 루시아 수녀님-5강. 성호경과 묵주기도(2)

松竹/김철이 2021. 12. 12. 15:37

[05.영성 특강-천국으로 가는 길]김경희 루시아 수녀님-5강. 성호경과 묵주기도(2)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maTBUeI4Yng

 

 

 

 

 

 

[05.영성 특강-천국으로 가는 길]김경희 루시아 수녀님-5. 성호경과 묵주기도(2)

강사 소개 : 김경희 루시아 수녀님(한국순교복자수녀회) - '희망기도로 내면 치유' 강의, 영성 피정 특강 등 다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기도의 힘'으로 우리 신앙인들에게 큰 울림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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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 특집 2김경희 루시아 수녀님과 함께하는 12월 성모울타리빵 이벤트

1. 3만원 이벤트 세트

호두과자(1box), 파이만쥬, 통밀식빵, 무가당빵, 엄마빵(2), 파운드케이크

6개 상품 구성 : 30,000원 특별 할인 판매( 원가 : 35,000원에서 5,000원 할인 적용 중)

2. 5만원 이벤트 세트

호두과자(1box), 파이만쥬, 통밀식빵, 무가당빵, 엄마빵, 파운드케이크, 롤케이크, 찰보리빵

8개 상품 구성 : 50,000원 특별 할인 판매( 원가 : 55,000원에서 5,000원 할인 적용 중)

5만원 세트 구매 시 장재봉 스테파노 신부님(울산 월평성당 주임, cpbc 가톨릭평화방송 '장재봉 신부의 성경에세이')의 말씀달력[말씀꽃 누르미] 무료 증정(1만원 상당)

(5만원 세트 주문 시 ~12/15 이벤트 행사 기간에 한해 기존의 청국장쿠키 대신 말씀달력 증정)

말씀 달력 대신 성모울타리 공동체 원장 하용수 요한의 하느님 빵 좀 팔아주세요책을 사은품으로 받아 보시길 원하는 분은 주문 신청 시 메모/문자 남겨 주세요.(예시:"말씀달력 대신 책으로 보내주세요.")

 

 

♥♥♥ 성모울타리 순우리밀빵 주문/구매 안내 ♥♥♥

1. (전화) 055-367-2232 / (문자) 010-9271-2232

2. (인터넷) 네이버 [이레우리밀] 검색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바로 주문 가능

입금계좌 : 농협(이레우리밀) 351-0425-2610-23

문자주문시 [성함/주소/전화번호/수량/입금자명] 남겨주세요.

문자주문(핸드폰번호)은 통화가 되지 않습니다.

3만원 이상 구매시 택배비 무료

 

 

김경희 루시아 수녀님

"성모울타리빵 먹어 보니까 정말 맛있어요!"

"조만간에 우리밀 이 빵은 대박이 날 거예요!"

"여러분들도 성모울타리빵 많이 홍보해 주세요!"

 

 

기도의 힘 : "기도 할 수 있는 것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 기도만이 우리의 힘이고, 우리의 능력입니다. 특별히 한국 103위 성인들과 하루하루 통공의 삶을 살면서 우리 순교 성인들을 아주 많이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복음 성가의 가사가 떠오릅니다.

'기도할 수 있는데 왜 걱정하십니까? 기도하면서 왜 염려하십니까?'

'기도할 수 있는데 왜 실망하십니까? 기도하면서 왜 방황하십니까?'

'주님 앞에 무릎 꿇고, 마음을 정결하게 뜻을 다하여 간구해 보세요.'

정말 마음을 다하여, 힘을 다하여 기도하면 그 기도는 이루어집니다.

주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사는 우리 신앙인들에게 가장 큰 힘은 기도입니다.

기도로 아버지 하느님을 사랑하고, 기도로 모든 이웃들에게 사랑의 선물을 전하는 도구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나음터 04. 2월호 중에서)

 

 

루시아 수녀님의 기도 지향 : 면형무아(麵形無我)

면형무아 : 성체 축성으로 밀떡의 실체는 없어지고 그 형상만 남은 면형(麵形)에 그리스도께서 오시어 면형이 그리스도의 몸인 성체가 되듯이 내 인간적인 본성이 없어진 무아(無我)에 하느님께서 오시어 하느님과 내가 하나됨을 의미한다.

실천사항 : 침묵, 대월, 점성정신

침묵 : 말을 안 하는 무언(無言)의 상태가 아니라 자기 비움, 극기(克己), 자아의 죽음을 뜻함. 내가 아닌 하느님이 하시게끔 순명 하는 삶. 모든 피조물은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해 자신을 비우고 침묵해야 한다.

대월(對越) : 하느님의 현존 앞에서 그분을 마주 보며 더불어 사는 삶. 하느님과 인격적인 친교를 나눔. 모든 것 안에서 하느님을 보는 것.

점성정신(點性情神) : 점처럼 작은 일, 작은 순간도 중요하게 여기며 정성스럽게 하기. 깨어있음(사람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드러나지 않는 비천하고, 작고, 평범한 일을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는 것. 이렇게 할 때, 분심 잡념이 들어올 틈이 없으며 먼지 같은 사욕까지도 물리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