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제 종이 중풍으로 집에 드러누워 있는데
몹시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마태 8,6
'말씀 표주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당신 백성의 수치를 온 세상에서 치워주시리라. (0) | 2021.12.01 |
|---|---|
|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들겠다.” (0) | 2021.11.30 |
| 스스로 조심하여, 방탕과 만취와 일상의 근심으로 너희 마음이 물러지는 일이 없게 하여라. (0) | 2021.11.27 |
| “무화과나무와 다른 모든 나무를 보아라. 잎이 돋자마자, 너희는 그것을 보고 여름이 이미 가까이 온 줄을 저절로 알게 된다. (0) | 2021.11.26 |
| '사람의 아들이' 권능과 큰 영광을 떨치며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사람들이 볼 것이다. (0) | 2021.1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