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주하는 모든 이들이 나에겐 하느님이었음을
내가 봐도 이토록 사랑스러운데 주님의 자녀인 우리 각자는
하느님 보시기에 얼마나 귀하고 사랑스러우실까?
저에게 맡기신 천사들을 주님 사랑으로 함께할 수 있도록 성령께서 제 안에서 활동하소서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41309¶ms=page%3D6%26acid%3D877
'영성 꿀단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디오북|예수의 생애 - 2장, 사해 근처 (0) | 2022.01.17 |
---|---|
책 읽어주는 수녀|27. 사랑으로 법을 살다 (0) | 2022.01.12 |
토마스 머튼의 영성 배우기|45. 토마스 머튼의 침묵 (0) | 2022.01.04 |
이 빈 들에 당신의 영광이|김대건 신부님의 편지 모음 #5 (0) | 2021.12.31 |
홍성남 신부의 톡 쏘는 영성|억지로라도 웃어라 (0) | 2021.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