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4회 묵상기도 렉시오 디비나 '마태 25, 14-23절'_황인철 베드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jBUaeZdogO8
✨제54회 '렉시오디비나' 묵상기도✨
눈을 감고 신부님께서 읽어주시는 성경구절을 들으며
와닿는 구절을 마음 깊이 새기며 15분간 묵상합니다.
오늘의 묵상 성구 '마태오복음서 25장 14-23절'
기도하는 방법이나 기도를 준비하는 방법도 모르는 분들
기도하고 싶고, 기도 방법을 배우고 싶은 분들 모두를 초대합니다!
고요 속에 함께 기도해요??
부담 없이 클릭하셔서 편안한 마음으로 함께 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15분간의 묵상기도는 매주 화요일 오후 7시에 방영됩니다?
↓황인철 베드로 신부님이 진행하는 팟캐스트 "떵신부의 수다캠프"??
14 “하늘 나라는 어떤 사람이 여행을 떠나면서 종들을 불러 재산을 맡기는 것과 같다.
15 그는 각자의 능력에 따라 한 사람에게는 다섯 탈렌트, 다른 사람에게는 두 탈렌트, 또 다른 사람에게는 한 탈렌트를 주고 여행을 떠났다.
16 다섯 탈렌트를 받은 이는 곧 가서 그 돈을 활용하여 다섯 탈렌트를 더 벌었다.
17 두 탈렌트를 받은 이도 그렇게 하여 두 탈렌트를 더 벌었다.
18 그러나 한 탈렌트를 받은 이는 물러가서 땅을 파고 주인의 그 돈을 숨겼다.
19 오랜 뒤에 종들의 주인이 와서 그들과 셈을 하게 되었다.
20 다섯 탈렌트를 받은 이가 나아가서 다섯 탈렌트를 더 바치며, ‘주인님, 저에게 다섯 탈렌트를 맡기셨는데, 보십시오, 다섯 탈렌트를 더 벌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21 그러자 주인이 그에게 일렀다. ‘잘하였다, 착하고 성실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이제 내가 너에게 많은 일을 맡기겠다.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
22 두 탈렌트를 받은 이도 나아가서, ‘주인님, 저에게 두 탈렌트를 맡기셨는데, 보십시오, 두 탈렌트를 더 벌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23 그러자 주인이 그에게 일렀다. ‘잘하였다, 착하고 성실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이제 내가 너에게 많은 일을 맡기겠다.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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