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33주일·세계 가난한 이의 날
제1독서(다니 12,1-3) 제2독서(히브 10,11-14.18) 복음(마르 13,24-32)
임박한 종말, 공동체를 향해 “깨어있으라” 메시지 강조하신 예수님
세상의 끝은 ‘무(無)’가 아니라 주님의 날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상징
하느님의 빛과 지혜로 고난 극복하고 새로운 삶 속에서 행복 찾길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61778¶ms=page%3D1%26acid%3D647
'강론 두레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굿뉴스|2021년 11월 14일 연중 제33주일(세계 가난한 이의 날)_전국주보 (0) | 2021.11.10 |
---|---|
가톨릭평화신문|연중 제33주일·세계 가난한 이의 날- 구원의 날 위해 깨어 준비하여라_함승수 신부님(서울대교구 수색본당 부주임) (0) | 2021.11.10 |
가톨릭뉴스 지금여기|고난과 평화 사이에서_이주형 요한 신부님(서울대교구 성서 못자리) (0) | 2021.11.04 |
가톨릭부산|별지기 신부의 읽어주는 주보 - 2021년 11월 7일 주보_괴정성당 주임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 (0) | 2021.11.04 |
굿뉴스|2021년 11월 07일 연중 제32주일(평신도 주일)_전국주보 (0) | 2021.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