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9일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매일미사ㅣ임채룡 베다 신부님 집전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rNaBCSubCAA
2021년 11월 9일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매일미사
임채룡 베다 신부 (수원교구 율전동 본당 보좌) 집전
** 매일미사 시청 시에는 "자막 (오른쪽 상단의 CC)"를 꼭 끄고 시청 부탁드립니다. **
복음
✠ 요한 2,13-22
13 유다인들의 파스카 축제가 가까워지자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에 올라가셨다.
14 그리고 성전에 소와 양과 비둘기를 파는 자들과
환전꾼들이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15 끈으로 채찍을 만드시어 양과 소와 함께 그들을 모두 성전에서 쫓아내셨다.
또 환전상들의 돈을 쏟아 버리시고 탁자들을 엎어 버리셨다.
16 비둘기를 파는 자들에게는, “이것들을 여기에서 치워라.
내 아버지의 집을 장사하는 집으로 만들지 마라.” 하고 이르셨다.
17 그러자 제자들은 “당신 집에 대한 열정이 저를 집어삼킬 것입니다.”라고
성경에 기록된 말씀이 생각났다.
18 그때에 유다인들이 예수님께,
“당신이 이런 일을 해도 된다는 무슨 표징을 보여 줄 수 있소?” 하고 말하였다.
19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이 성전을 허물어라. 그러면 내가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
20 유다인들이 말하였다. “이 성전을 마흔여섯 해나 걸려 지었는데,
당신이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는 말이오?”
21 그러나 그분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
22 예수님께서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되살아나신 뒤에야,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하신 것을 기억하고,
성경과 그분께서 이르신 말씀을 믿게 되었다.
*11월 미사 집전사제 안내 바로가기
'영적♡꿀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 호 빈첸시오신부님|20211109 오늘의 말씀 (0) | 2021.11.09 |
---|---|
오늘의 강론(2021.11.09) - 부산교구 덕계성당 성사선교 담당 장용진 요셉 신부님 (0) | 2021.11.09 |
[쉬기날기] 2021년 11월 9일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복음묵상 안내 (0) | 2021.11.08 |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11109 |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글라렛선교수도회 이승복 라파엘 신부님) 매일미사 (0) | 2021.11.08 |
전삼용 요셉 신부님|2021 11 09/ 학교나 병원도 성당이 될 수 있는 이유/ 성 라테라노 성전 봉헌 축일 (0) | 2021.1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