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세 번째 사제 ‘강도영 신부’를 아시나요?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QA_KfZIlv7Q
한국인 최초의 사제인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두 번째 사제인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
그러면 세 번째 사제는 누군지 아십니까?
바로 강도영 마르코 신부입니다.
한국 땅에서 사제품을 받은 첫 사제.
본당과 지역을 누비며
33년간 헌신적인 사목을 펼친 사제.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강도영 신부의 삶과 신앙을 들여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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