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교 위기 '백년 학교' 북일초 지키려 땅끝에서 서울까지... "100% 일자리 알선, 장학금도"
집·일자리 준비됐습니다, 초등학교 해남으로 보내세요
폐교 위기 '백년 학교' 북일초 지키려 땅끝에서 서울까지... "100% 일자리 알선, 장학금도"
www.ohmynews.com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딸과 함께 연탄 배달을 하고 왔습니다 (0) | 2021.11.23 |
---|---|
"제발 나를 버려요" 물건이 말을 걸어왔다 (0) | 2021.11.17 |
민원 발생 온상이었던 정부양곡도정공장의 변신 (0) | 2021.11.01 |
수능 수험생을 위한 명상법 (0) | 2021.10.29 |
쓰레기 모으고, 알맹이만 사고... MZ세대가 대체 왜 이러냐면 (0) | 2021.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