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편지|못질(부제: 성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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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편지] 못질(부제: 성체) / 임지현
여섯째 밤을 새우고일곱째 낮을 엎드려 빌어도오직 당신은동그란 밀떡 하나였습니다.수렁 속에 빠져허우적거릴 때마다수없이 당신을 불렀지만옷자락 스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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