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터전에서 모국어로 소통하는 ‘맞춤형 사목’이 열쇠
필리핀·베트남·동티모르 등 국가별 모국어로 전례 거행
각 민족의 전통과 문화 고려 신자 구분 없이 생활 지원
소통과 주체적인 활동 위한 찾아가는 사목 반드시 필요
이주민에 대한 관심 비롯한 지역 본당 협력과 지원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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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이주사목 펼치는 대전교구 ‘천안 모이세’
국내 체류 이주민들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이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사목 활동 역시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을 맞아, 변화된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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