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간 소통

주말 편지|그래도, 그래도 꾸짖지 않으시니

松竹/김철이 2021. 11. 23. 01:05

주말 편지|그래도, 그래도 꾸짖지 않으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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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니는 어느 학교 가고 싶노?”중학교 3학년 때 담임선생님은 학생들을 앞에 세우고 물었다. 선생님의 손엔 고등학교 배정표가 들려 있었다. 이미 배정된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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