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편지|주님의 약손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35174¶ms=page%3D6%26acid%3D837
가톨릭신문
나는 어렸을 때 홍역을 심하게 앓았다. 이유를 알 수 없는 고열로 거의 사경을 헤매다가 마지막에 가서야 열꽃이 돋는 바람에 살아났다고 한다. 유치원도 그...
www.catholictimes.org
'세대간 소통'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주말 편지|산책길의 화살기도 (0) | 2021.10.19 |
|---|---|
| 누룩|주어진 소임에 최선을 다하여 (0) | 2021.10.16 |
| 주말 편지|대구에서 뵈었던 추기경님께 (0) | 2021.10.05 |
| 누룩|저희는 사랑이 필요합니다 (0) | 2021.10.02 |
| 주말 편지|비워야 느끼고 보인다 (0) | 2021.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