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필 작가의 세상 이야기
홈
태그
방명록
말씀 표주박
여러분이 하느님 우리 아버지 앞에서 흠 없이 거룩한 사람으로 나설 수 있게 되기를 빕니다
松竹/김철이
2021. 8. 26. 08:03
여러분이 하느님 우리 아버지 앞에서
흠 없이 거룩한 사람으로 나설 수 있게 되기를 빕니다
1테살 3,13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필 작가의 세상 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
말씀 표주박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잘하였다, 착하고 성실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이제 내가 너에게 많은 일을 맡기겠다.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
(0)
2021.08.28
“하늘 나라는 저마다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에 비길 수 있을 것이다.
(0)
2021.08.27
“불행하여라, 너희 위선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겉은 아름답게 보이지만 속은 죽은 이들의 뼈와 온갖 더러운 것으로 가득 차 있는 회칠한 무덤 같기 때문이다.”
(0)
2021.08.25
“보라,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 저 사람은 거짓이 없다.”
(0)
2021.08.24
“불행하여라, 너희 위선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사람들 앞에서 하늘 나라의 문을 잠가 버리기 때문이다.
(0)
2021.08.23
티스토리툴바
구필 작가의 세상 이야기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