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보태기

사랑이피어나는곳에|가정폭력 벗어나 안도의 한숨 쉬기도 전 병마 찾아와

松竹/김철이 2021. 8. 11. 20:42

필리핀 이주여성, 세 아이와 피신 현재 친구의 원룸에서 더부살이자궁에 종양, 수술은 엄두 못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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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피어나는곳에] 가정폭력 벗어나 안도의 한숨 쉬기도 전 병마 찾아와

▲ 가정폭력으로 피신, 8평 남짓한 원롬에서 여섯 식구가 살지만 엄마와 함께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아이들은 행복해 한다. 서울대교구 구로3동본당 돌보미센터로 아이들을 데려온 필리핀 이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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