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부짖는 공동의 집, 생태적 회개와 실천 절실
「간추린 사회교리」 461항
유기적으로 연결된 자연과 인간
탐욕에 의한 지구 파괴와 오염
재앙으로 되돌아 올 것을 경고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59475¶ms=page%3D1%26acid%3D11
'교리 옹달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세상의 빛|133. 올바른 행동에 대한 성찰 10. 사회교리의 원천인 사랑 (0) | 2021.08.24 |
---|---|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세상의 빛|132. 올바른 행동에 대한 성찰 9. 공감과 성소(聖召) (0) | 2021.08.17 |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세상의 빛|130. 올바른 행동에 대한 성찰 7. 하느님과 나를 믿기, 나와 사회 발전의 첫 단추(「간추린 사회교리」 145항) (0) | 2021.07.27 |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세상의 빛|129. 올바른 행동에 대한 성찰 6. 공정성, 이웃사랑과 함께 생각돼야 (0) | 2021.07.20 |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세상의 빛|128. 올바른 행동에 대한 성찰 5. 공정논란, 목적과 방법으로서의 평화 (0) | 2021.0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