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를 새겨들어라.
누구든지 하늘 나라에 관한 말을 듣고 깨닫지 못하면,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려진 것을 빼앗아 간다.
길에 뿌려진 씨는 바로 그러한 사람이다.”
마태 13,18-19
'말씀 표주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어떤 사람이 그것을 가져다가 자기 밭에 뿌렸다. (0) | 2021.07.26 |
---|---|
주님께서 말씀하신 모든 것을 실행하고 따르겠습니다. (0) | 2021.07.24 |
여인아 왜 우느냐? 누구를 찾느냐? (0) | 2021.07.22 |
“자,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그가 씨를 뿌리는데 어떤 것들은 길에 떨어져 새들이 와서 먹어 버렸다. (0) | 2021.07.21 |
누가 내 어머니이고 누가 내 형제들이냐? (0) | 2021.0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