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아드님, 당신께서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때가 되기도 전에 저희를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까?”
마태 8,29
'말씀 표주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는 네가 하늘의 하느님이시며 땅의 하느님이신 주님을 두고 맹세하게 하겠다. (0) | 2021.07.02 |
---|---|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음을 너희가 알게 해주겠다 (0) | 2021.07.01 |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다 (0) | 2021.06.29 |
“스승님,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스승님을 따르겠습니다.” (0) | 2021.06.28 |
“주님, 제 종이 중풍으로 집에 드러누워 있는데 몹시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0) | 2021.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