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쉬운 비판을 넘어 실질적인 대책 마련으로 (1)_양두영 신부님(제1대리구 조원동주교좌본당 보좌)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58489¶ms=page%3D1%26acid%3D21
'사제의 공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험과 초월|겸손기도 마진우 신부님 (0) | 2021.06.26 |
---|---|
6.25 - 아직도 갈라져 있는 우리|겸손기도 마진우 신부님 (0) | 2021.06.25 |
QR로 듣는 교황님 말씀|성체는 거룩한 이들에 대한 보상이 아니라 죄인들을 위한 양식입니다 (0) | 2021.06.22 |
본당이 잘 안됩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겸손기도 마진우 신부님 (0) | 2021.06.20 |
연예인은 착해야 이미지에 도움이 되고 돈이 벌린다.|겸손기도 마진우 신부님 (0) | 2021.0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