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12주일 - 고통과 시련 중에 함께하시는 분_함승수 신부님(서울대교구 수색본당 부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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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복음] 연중 제12주일 - 고통과 시련 중에 함께하시는 분
▲ 함승수 신부 누군가와 어려운 일을 함께해야 할 때 흔히 ‘한 배를 탄 운명’이라고 합니다. 그 사람과 내가 운명을 함께하는 ‘공동체’로서 서로 힘을 합쳐 고통과 시련을 함께 극복해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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