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뉴스

김재순 산재사망 1주기… 장애인은 여전히 ‘죽음노동’으로 내몰린다

松竹/김철이 2021. 5. 21. 23:16

중대재해 발생 80%가 50인 미만 사업장
장애인노동자 70%, 50인 미만 사업장에서 일해
김재순 사망 1년, 장애인노동자는 출근할 때마다 여전히 목숨 건다
50인 미만 사업장에 면죄부 주는 중재법 바뀌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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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순 산재사망 1주기… 장애인은 여전히 ‘죽음노동’으로 내몰린다 - 비마이너

오는 22일은 고 김재순 장애인청년노동자가 산업재해로 사망한 지 1년이 되는 날이다.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아래 전장연), 장애해방열사 단은 21일 오후 2시, 서울시 영등포구 이룸센터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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