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 꿀단지

생활 속 영성 이야기|(22) 성체로 오시는 당신처럼

松竹/김철이 2021. 4. 26. 01:15

“형제를 위한 또 다른 성체가 되게 해주십시오”

미사를 잃는다는 것은 말씀과 성체와 공동체의 형제애를 잃는 것이나 같다.
그렇게 오랜 세월을 지냈으니 그리스도인으로서 살아갈 힘을 어디서 얻을 수 있었겠는가
아픈 마음으로 오늘도 성체 안의 예수님께 맡겨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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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영성 이야기] (22) 성체로 오시는 당신처럼

“지극히 거룩한 성사 안에 참으로 계시는 우리 주 예수님, 지금 성체 안의 당신을 영할 수는 없사오나….”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TV 미사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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