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도넛 가게 알바생입니다, '까다로운' 손님 좋아합니다

松竹/김철이 2021. 4. 21. 10:21

[비건노동일기] 채식주의자를 위한 도넛을 파는 일, 나만의 '비건 운동'

 

도넛 가게 알바생입니다, '까다로운' 손님 좋아합니다

[비건노동일기] 채식주의자를 위한 도넛을 파는 일, 나만의 '비건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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