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표주박

눈을 들어 바라보니 그 돌이 이미 굴러져 있었다.

松竹/김철이 2021. 4. 3. 08:56

눈을 들어 바라보니 그 돌이 이미 굴러져 있었다.

 

마르 19,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