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론 두레박

가톨릭신문|어깨에 잔뜩 들어간 힘을 빼는 시기, 사순_양승국 신부님 (살레시오회)

松竹/김철이 2021. 3. 16. 21:20

제1독서 (예레 31,31-34)
제2독서 (히브 5,7-9)
복음 (요한 12,20-33)

주님 영광의 길에 참여하기 위해 수난과 죽음은 필수적인 것
이단에서 말하는, 희생과 헌신 없는 성공이란 있을 수 없어
내 작은 죽음을 통해 조금이나마 하느님 뜻이 이뤄짐을 알아야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56246&params=page%3D1%26acid%3D647

 

[말씀묵상] 어깨에 잔뜩 들어간 힘을 빼는 시기, 사순

제가 사목하고 있는 피정센터는 아주 한적한 바닷가에 위치해 있습니다. 정 붙여 살아가다 보니 주변의 것들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겨울은 그야말로...

www.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