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기행

김삼웅의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48회|혁명적인 개혁안은 못 되었어도 동학군이 제시한 최소한의 요구조건이 수용된 셈

松竹/김철이 2021. 5. 5. 01:00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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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개남, 남원에 둥지를 틀다

[김삼웅의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 48회] 혁명적인 개혁안은 못 되었어도 동학군이 제시한 최소한의 요구조건이 수용된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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