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모 병세 악화돼 일 관두고 보살펴6살 딸, 제대로 된 정부 지원 못받고호흡기 수술 해야 하는데 엄두 못내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97235&path=202102
[사랑이피어나는곳에] 치매 노모와 출생신고도 못한 딸 돌보는 미혼부
▲ 가연이의 재롱을 보고 있는 송창민씨와 노모, 두 사람에게 가장 행복한 시간이다. “가정 요양보호사로 이틀 일해서 받는 15~16만 원 말고는 수입이 없죠. 그거하고 어머니가 받는 기초연금 30
www.cpbc.co.kr
'사랑 보태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가톨릭신문|수원교구, 교구청 인근 저소득층 주민 무료 점심 도시락 배달 시작 (0) | 2021.03.02 |
|---|---|
| 가톨릭신문|(재)라파엘나눔, 노숙인 의료지원 모금 캠페인 (0) | 2021.03.02 |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만성 신장병 앓는 이주노동자 로마씨 (0) | 2021.02.23 |
| 가톨릭신문|한마음한몸운동본부, 코로나19 극복 모금 ‘식사하세요’ 실시 (0) | 2021.02.23 |
| 사랑이피어나는곳에|암투병에도 일하는 엄마, 아들 수술비 마련에 ‘발 동동’ (0) | 2021.0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