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보태기

사랑이피어나는곳에|암투병에도 일하는 엄마, 아들 수술비 마련에 ‘발 동동’

松竹/김철이 2021. 2. 18. 00:43

남미 출신 넬리씨, 두 아들과 한국에가사 도우미 일하며 겨우 생계 유지 아들의 부정교합 수술은 시급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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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피어나는곳에] 암투병에도 일하는 엄마, 아들 수술비 마련에 ‘발 동동’

▲ 암투병 중인 넬리씨와 부정교합 수술이 시급한 아들 하이로군이 서울대교구 이주사목위원회 남미 공동체를 찾아와 도움을 청하고 있다. 상사 주재원 가사 도우미로 일하고 있는 크루즈 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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