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적 돌봄으로 아픔의 여정에 함께하는 동반자
보호자 1명 면회만 허용돼 환자들은 더욱 외로움 호소
본당 사제·수녀 방문 어려워 원목실 사목자 임무 중요해져
감염병으로 인해 커진 두려움 병원 내 상주하며 영적 돌봄
환자의 정신적 어려움 파악해 의료진과 공유하며 함께 논의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54235¶ms=page%3D1%26acid%3D640
[세계 병자의 날 기획] 코로나19로 역할 커지는 원목실
코로나19는 인류가 걸어온 길이 과연 맞는 것인지 성찰하게 했다. 그리고 우리 안에 쌓여있던 수많은 문제들을 수면 위로 꺼내 놨다. 선진국이라 일컬어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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