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고에 시달리는 이들은 누구나
그분에게 손을 대려고 밀려들었기 때문이다.”
마르3,10
'말씀 표주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리스도께서는 이미 이루어진 좋은 것들을 주관하시는대사제로 오셨습니다. (0) | 2021.01.23 |
---|---|
나는 그들의 불의를 너그럽게 보아주고 그들의 죄를 더 이상 기억하지 않으리라. (0) | 2021.01.22 |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0) | 2021.01.20 |
사람의 아들은 또한 안식일의 주인이다. (0) | 2021.01.19 |
너는 내 아들. 내가 오늘 너를 낳았노라. (0) | 2021.0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