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에게 조금만 더 섬세하게 마음을 표현했다면…
‘아 그거였구나!’
남편도 그동안 놓친 게 무엇인지 왜 아내의 반응이 냉랭했었는지 깨달았다며 허허 웃었다
서로 사랑하지 않는 게 아니었다 단지 그 마음이 가닿지 않았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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