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스스탄 출신, 난민 인정 대기..수술만 네 번, 수술비와 생계비 막막..두 아이 양육, 남편 일하지만 턱없어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92629&path=202012
[사랑이피어나는곳에] 난민 가정에 찾아온 불행, 엄마는 뇌종양
▲ 굴자트씨(왼쪽)가 통역사인 키르한문화센터 대표 톨론바에바 아슬쿨씨와 어려운 사정을 이야기하고 있다. 지난 6년 사이 악성 뇌종양 수술만 네 번. 매년 반복된 수술과 편마비 재발로 힘겨
www.cpbc.co.kr
'사랑 보태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가톨릭신문|바보의나눔 ‘똑똑! 안부마켓’ (0) | 2020.12.15 |
|---|---|
| 천주교부산교구|한마음한몸_지석이의 꿈 (0) | 2020.12.10 |
| 한마음한몸운동본부, 내년 1월 31일까지 ‘가나 희망 교실 프로젝트’ (0) | 2020.12.08 |
| 사랑이피어나는곳에|남편 쓰러져… 베트남의 세 아이 생각하니 ‘막막’ (0) | 2020.12.02 |
| 사랑이피어나는곳에|“벌레 없는 집에서 우리 딸 키우고 싶은데…” (0) | 2020.1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