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전례

대림특집|코로나 시대의 별을 찾아라_3. 이주민 사제가 말하는 ‘이주민’

松竹/김철이 2020. 12. 8. 22:03

차별과 혐오 더 심해졌지만… 미사 안에서 주님 오실 희망 느껴

의료·급여 등에 차별 받고 부족한 방역 정보에 공포
거주지에 확진자 생기면 경계 대상 되고 실직하기도
이주민에게 ‘미사’ 큰 의미
하느님 안에서 신앙 찾고 동향인들 서로 위로 건네
많은 문화들 일치되는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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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의 별을 찾아라] 3. 이주민 사제가 말하는 ‘이주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가장 고통받고 소외된 이들을 꼽으라면 이주민이 대표적이다. 이주민에 대한 차별과 혐오가 코로나19로 더 적나라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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