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워하지 마라, 마리아야. 너는 하느님의 총애를 받았다.
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여라.
그분께서는 큰 인물이 되시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아드님이라 불리실 것이다.
주 하느님께서 그분의 조상 다윗의 왕좌를 그분께 주시어,
그분께서 야곱 집안을 영원히 다스리시리니 그분의 나라는 끝이 없을 것이다.”
루카 1,30-33
'말씀 표주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한이 바로 오기로 되어 있는 엘리야다.” (0) | 2020.12.10 |
---|---|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0) | 2020.12.09 |
“사람아,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0) | 2020.12.07 |
너희 눈이 너희의 스승을 뵙게 되리라. (0) | 2020.12.05 |
“다윗의 자손이시여,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0) | 2020.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