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군중이 가엾구나.
벌써 사흘 동안이나 내 곁에 머물렀는데 먹을 것이 없으니 말이다.
길에서 쓰러질지도 모르니 그들을 굶겨서 돌려보내고 싶지 않다.”
마태 15,32
'말씀 표주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윗의 자손이시여,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0) | 2020.12.04 |
---|---|
“나에게 ‘주님, 주님!’한다고 모두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들어간다. (0) | 2020.12.03 |
“너희가 보는 것을 보는 눈은 행복하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0) | 2020.12.01 |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들겠다.” (0) | 2020.11.30 |
“무화과나무와 다른 모든 나무를 보아라. 잎이 돋자마자, 너희는 그것을 보고 여름이 이미 가까이 온 줄을 저절로 알게 된다. (0) | 2020.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