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강론 (2020.12.01) - 연지성당 주임 박상운 바오로 신부님
(클릭):www.youtube.com/watch?v=Pfjx12wzP1o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21-24
그때에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며 말씀하셨다.
“아버지, 하늘과 땅의 주님,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렇습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
“나의 아버지께서는 모든 것을 나에게 넘겨주셨다.
그래서 아버지 외에는 아들이 누구인지 아무도 알지 못한다.
또 아들 외에는,
그리고 그가 아버지를 드러내 보여 주려는 사람 외에는
아버지께서 누구이신지 아무도 알지 못한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돌아서서 제자들에게 따로 이르셨다.
“너희가 보는 것을 보는 눈은 행복하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예언자와 임금이 너희가 보는 것을 보려고 하였지만 보지 못하였고,
너희가 듣는 것을 들으려고 하였지만 듣지 못하였다.”
'영적♡꿀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강론|2020년 대림 제1주간 화요일, 더하기야! 더하기 (0) | 2020.12.01 |
---|---|
2020년 대림 시기 묵상 1주차 : 집에서, 직장에서 묵상하는 나만의 대림 시기 (0) | 2020.12.01 |
2020년 12월 1일 화요일 대림 제1주간 화요일 매일미사_이형근 베드로 신부님 집전 (0) | 2020.12.01 |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0년 12월 1일 화요일 | 대림 제1주간 화요일](노우재 미카엘 신부님) 매일미사 (0) | 2020.12.01 |
쉬기날기|2020년 12월 1일 대림 제1주간 화요일 복음묵상 안내 (0) | 2020.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