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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모였다"..2단계 격상 앞둔 밤 '최후의 만찬'

松竹/김철이 2020. 11. 24. 18:00

2단계 시작되는 24일 앞둔 전날 시민들 '번개 모임'
고위험시설 문 닫아..음식점, 오후 9시부터 포장·배달만
방역당국 "거리두기 적극적으로 동참해야"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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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모였다"…2단계 격상 앞둔 밤 ‘최후의 만찬’

“원래 주말에 친구들과 만나기로 했는데 2단계로 격상한다고 해서 급하게 모였어요”분당에 거주하는 직장인 강모(30)씨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한다는 소식을 듣고 23일 급히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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