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전례

평신도 주일 특집|공동합의성에 바탕을 둔 평신도의 사명

松竹/김철이 2020. 11. 3. 22:05

우리의 교회라는 주인의식 갖고 더 능동적으로 움직여야

코로나19로 바뀐 일상 중심의 신앙
평신도, 변화의 주체로서 역할 기대
함께 걷는다는 뜻의 ‘공동합의성’
성직자·수도자·평신도 각 자리에서 하느님 자녀로서 책임 나눠지는 것
유기적으로 연결된 교회 구성원
“동등하게 존엄하며 역할 다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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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 주일 특집] 공동합의성에 바탕을 둔 평신도의 사명

교회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총체적인 위기를 맞고 있다. 교회 역사상 전무후무한 상황을 겪으며 변화와 쇄신이 요청되는 시점이다. 이러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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