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전례

위령성월 특집|그리스도인과 죽음

松竹/김철이 2020. 10. 27. 23:50

영원한 삶으로의 초대… 구원 가능성 열린 은혜의 때

인간 원죄로 세상에 들어온 죽음 그리스도를 통해 죄에서 벗어나 하느님 안에서 삶의 완결 이뤄
단절 아닌 영원한 삶의 연속성으로 그리스도 따르는 삶 안에서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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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령성월 특집] 그리스도인과 죽음

교회 전례력으로 11월은 위령성월로서 죽은 이들을 기억하는 동시에 죽음 자체를 생각하는 시기이기도 하다.최근에는 자연재해와 기후위기, 코로나바이러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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