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표주박

“하느님의 나라를 무엇에 비길까? 그것은 누룩과 같다.

松竹/김철이 2020. 10. 27. 19:19

“하느님의 나라를 무엇에 비길까?

그것은 누룩과 같다.

어떤 여자가 그것을 가져다가 밀가루 서 말 속에 집어넣었더니,

마침내 온통 부풀어 올랐다.”

 

루카 13,20-21